간만에 읽은 재미있는 책이다.
주인공은 조지라는 인물로, 어느 회사의 팀장이다.
피곤한 하루~,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가 최고조로 달한 상태.
집에서 역시 즐거운일 보다는 힘들고 짜증나는 일들의 연속이다.
하지만, 우연히 타게 된 버스의 운전사를 만나면서 부터 그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바로, 자기 인생의 긍정의 에너지를 체운 버스의 운전자가 되면서 말이다.
긍정에 에너지를 가득 체운 버스에, 함께 주변사람을 함께 탑승 시키라 말한다.
그들에게도 그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긍정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에너지 벰파이어를 찾아 내어, 하차 시키라고 말한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나를 되돌아 봤다.
혹시 내가 에너지 벰파이어는 아닌지?
내 생각에 에너지 벰파이어는 누구나 될 수 있다.
또 반대로 벰파이어가 긍정의 에너지를 양산하는 일반 서민으로 돌아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조지 아래에 있는 팀원과 조지와의 관계를 보면서 나는 그런 것을 느꼈다.
팀원들이 처음부터 벰파이어가 아니었다는 것을,...
그들은 긍정에 에너지를 체운 버스에 함께 타기를 학수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편협되고 이기적인 에너지가 결국 주변인들을 벰파이어로 만들고 만다는 사실을...
가슴으로 부터 나오는 진정한 긍정의 에너지,
진정한 맴버간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긍정의 에너지,
나 또한 흠뻑 취하고 싶다.
그리고 나도 조지 처럼. 버스를 운전할 것이다.
긍정의 에너지를 가득 체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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