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기업을 쥐어짜 표를 사는 정권, 관치를 넘어 정경유착입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기업이 시장 논리에 따라 결정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보름 전, 최태원 회장이 해외 투자 가능성까지 토로하자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고민 하라며 기업을 몰아세운 사람이 바로 김 총리입니다. 압박할 땐 정신론을 외치다, 비판이 일자 시장 논리 뒤에 숨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우습지 않습니까?김용범 정책실장은 “글로벌 1, 2위 기업을 쥐어짠다고 나서겠나”라며 정당한 기업 결정이라고 합니다.그러나 한 달 전, 바로 그 1, 2위 기업의 이익을 환수하자며 ‘반도체 국민배당금’을 꺼내 코스피를 끌어내린 장본인이 김용범 정책실장입니다. ‘쥐어짜지 않는다’는 그 입이, ‘쥐어짜자’던 바로 그 입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