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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유독 잘 맞는 말 10

1. 너무 잘해주면 고마움보다 당연함이 먼저 된다2. 가난을 겪은 사람일수록 돈을 더 조심한다3. 요란한 사람보다 조용한 사람이 오래 간다4. 말없던 사람이 화내면 관계는 거기서 끝난다5. 알수록 말은 줄고 진짜 고수는 떠들지 않는다6. 과거를 자랑하는 이는 지금이 불안하다7. 한 번 무너진 신뢰는 붙여도 금이 간 유리와 같다8. 늘 바쁜 사람은 쉴 틈이 없다9. 끝까지 남는 사람은 조용히 곁에 있던 사람이다10. 편한 관계가 가장 큰 재산이다

차기보수리더? 한동훈 23%·오세훈 18%-한국리서치·시사인

2026.06.30. 차기 보수 리더를 묻는 질문에 여론조사 응답자들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리서치가 시사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에게 ‘향후 보수 세력을 이끌 리더로 다음 중 어느 인물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결과 전체 응답자 23%가 한동훈 의원, 18%가 오세훈 시장을 꼽았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의원이 나란히 4%를 얻어 3위였지만 1·2위와 격차가 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를 기록했다.특히 한동훈 의원은 성별·지역·이념 성향을 통틀어 우세를 나타냈다. 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서울 지역 응답자 중에서도 한동훈..

마곡서 성수까지 '한강' 타고 갔습니다

[르포] 2026.06.30. 한강버스 2시간14분…'도심 속 여유'는 장점여의도 환승 표 꼭 챙겨야대중교통? 마곡~여의도~잠실 '급행'이 관건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40만명이 이용한 '한강버스'. 그 배를 이용해 발산역 사거리에서 성수사거리까지 이동했다. 시작점인 마곡 선착장을 출발해 이달 새로 문을 연 서울숲 선착장에 도착한 시간은 2시간14분. 선착장과 목적지를 오가는 데엔 42분이 더 걸렸다. 한강 위를 달리는 데 든 비용은 3000원. 바람을 맞으며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지출이었다. 지하철보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지옥철(지옥+지하철)'을 피해 내 자리에 앉아 갈 수 있는 것도 편했다. 다만 바쁜 출근길보다는 휴식이 필요한 퇴근길엔 가끔 요긴하겠다는 생각이..

"재택근무하는 신입 언제 키우나"…'무서운 부메랑'됐다

2026.06.30. 코로나 이후 신입 채용 14~29%↓, 고위직 5~21%↑재택이 멘토링·학습 막아…기업, 신입 대신 경력직 선호"AI보다 재택 탓일 수도"…Z세대도 25%만 완전재택 원해[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에서 재택(원격)근무가 사회초년생의 취업 문을 좁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격근무에 대한 기업들의 불만이 쌓이면서, 아예 청년 채용 자체를 줄이고 있다는 것이다.한 직장인이 미국 메릴랜드주 프레더릭의 자택에서 반려묘 옆에 앉아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전면 재택근무로 전환한 뒤 이를 유지하고 있다.(사진=AFP)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 런던정경대(LSE) 연구진이 2017~2025년 미국·영국·캐나다·호주 4개국의 신규 채..

AI반도체 발열 잡는다…유연한 액체금속 방열 신소재 개발

2026.06.30. 생체적합형 방열 복합소재 유연성 테스트. 생기원 제공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칩 등 첨단 전자기기의 크기가 줄고 성능이 좋아질수록 발열 제어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국내 연구팀이 전기는 차단하면서도 열을 고르게 방출할 수 있는 방열 신소재를 개발했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김시형 섬유솔루션부문 수석연구원, 임태환 강원대 교수, 김정한 동아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생체적합형 방열 복합소재'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6월 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공개됐다.방열 소재는 주로 금속이나 세라믹 등 열전도가 뛰어난 입자를 첨가해 발생한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열전도 입자 함량을 높일수록 소재가 경직되고 금속 입자끼리 접..

국민의힘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기업을 쥐어짜 표를 사는 정권, 관치를 넘어 정경유착입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기업이 시장 논리에 따라 결정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보름 전, 최태원 회장이 해외 투자 가능성까지 토로하자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고민 하라며 기업을 몰아세운 사람이 바로 김 총리입니다. 압박할 땐 정신론을 외치다, 비판이 일자 시장 논리 뒤에 숨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우습지 않습니까?김용범 정책실장은 “글로벌 1, 2위 기업을 쥐어짠다고 나서겠나”라며 정당한 기업 결정이라고 합니다.그러나 한 달 전, 바로 그 1, 2위 기업의 이익을 환수하자며 ‘반도체 국민배당금’을 꺼내 코스피를 끌어내린 장본인이 김용범 정책실장입니다. ‘쥐어짜지 않는다’는 그 입이, ‘쥐어짜자’던 바로 그 입입..

해도 너무한 장동혁식 ‘징계 정치’, 국힘 망칠 셈인가

2026.06.29. 6·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다. 어제 열린 당 최고위원회도 ‘장동혁 대표가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비당권파와 ‘당 대표 흔들기는 해당 행위’라는 당권파 간의 싸움판이 됐다. 의원총회를 앞두고 장 대표는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당 최고위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당권파는 장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이들을 겨냥해 “당신들부터 먼저 사퇴하라”고 윽박질렀다. 이것이 선거에 진 정당 내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장 대표는 선거 패배를 반성하고 당원들에게 사죄하기는커녕 징계를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고 있다. 당장 자신의 사퇴를 촉구한 김용태, 김재섭 의원,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등을 상대로 또..

Opinion & Column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