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新자산층 삼전닉스맨(3·끝) '25년 의대 공화국' 흔드는 삼전닉스 열풍"10년 걸려 의사 되느니, 4년 뒤 반도체 대기업 가겠다"한의대 포기하고 '반'수반도체가 바꾼 입시 지형'선호 직업군' 정점에 반도체지원 몰리며 합격선, 의대 근접반도체 호황이 대학 입시 지형을 바꾸고 있다. 이공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반도체 계약학과로 몰려 관련 학과 수시 경쟁률은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5년간 지속된 ‘의대 독주 체제’에도 균열이 예고되고 있다.10일 한국경제신문이 전날 접수를 마감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수시 모집 현황을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지원자는 전년 대비 21.1% 증가했다. 경쟁률은 14.57 대 1로 2021년 학과 설립 이후 최고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