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으로 삼양 살린 며느리…드디어 회장 됐다
2026.05.15. 삼양식품의 '불닭 신화'를 이끈 김정수 부회장이 회장에 오릅니다.15일 삼양식품은 글로벌 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 이사회를 통해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1일 정식 취임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이번 승진은 지난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5년 만입니다.불닭의 어머니…세계는 불닭 열풍불닭볶음면이 해외 K푸드 열풍을 주도하면서 삼양식품은 실적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양식품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천144억원, 영업이익 1천771억원을 기록, 1년 전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32% 증가하며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지난 2012년 출시된 불닭볶음면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9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