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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스타강사 ‘레이나’ 김효은 등 대변인단 9명 임명

dalmasian 2025. 9. 15. 20:59

2025.09.1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국민의힘이 15일 개편된 대변인단 명단을 발표했다. EBS 영어 스타강사 출신으로 ‘레이나’라는 예명으로도 잘 알려진 김효은 전 경기 오산시 당협위원장 등 9명이 대변인단에 합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제22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변인 4명, 미디어대변인 5명을 임명했다.

국민의힘 대변인에 임명된 김효은 전 경기 오산시 당협위원장./국회사진기자단

대변인에는 김 전 당협위원장과 함께 8·22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던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 이충형 전 중앙선대위 대변인, 조용술 경기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미디어대변인에는 김기흥 인천 연수구을 당협위원장, 8·22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던 손수조 정책연구원 리더스 대표, 박민영 전 가짜뉴스대응단장, 이재능 전 부대변인, 이준우 미디어특별위원이 임명됐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부산시당 현장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대변인과 미디어대변인을 구성한 것은 현장의 요구가 많이 있어서였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특히 (미디어대변인은) 방송과 라디오 쪽에 집중 투입해 당의 입장을 국민께 신속하게 전달하려는 취지”라며 “당 대변인 4인은 상근하면서 계속되는 당의 입장 논평을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양지혜 기자 jihea@chosun.com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