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머니] 2026.01.07.
[앵커]
두 번째 키워드는 '2026년 세대별 효율적인 재테크는?' 이네요.
새해다 보니 돈 모으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 많은데, 세대별로 적절한 방법이 따로 있다고요?
[답변]
네, 먼저 20대 직장인이라면, '종잣돈'과 인적자본 극대화하는데 목표를 두시면 좋습니다.
레버리지 투자보다 소득 상승을 위해서 투자하는 건데요.
예를 들어, 월 저축 여력 100만 원일 때, 1. 청년미래적금: 월 50만 원(최대한도) → 3년 후 2,200만 원 근접 목돈 확보.
2. ISA: 월 50만 원 → 국내 상장 ETF(예: KOSPI200, S&P500), 일부 채권 ETF로 분산.
이렇게 투자했을 때 3년이 지났다고 가정해 보면, 청년미래적금 만기금 2,200만 원 중 일부는 전세보증금·결혼자금 등 단기 목적, 나머지는 ISA나 연금 계좌로 옮겨 장기 투자자산으로 전환.
[앵커]
30대를 위한 재테크 전략은요?
[답변]
30대는 20대와는 환경이 다릅니다.
청년층 실질소득은 다른 연령대 대비 상대적으로 개선되지만, 주거비·대출이자 부담이 커 '현금흐름 압박'이 큽니다.
그래서 ISA 계좌를 활용한 투자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총 투자자산 100만 원을 기준으로, ① 국내 인덱스 ETF 60~70 (S&P500·KOSPI200·전세계지수 등).
② 중장기 채권·MMF 10~20 (변동성 완화).
③ 섹터·테마 ETF·우량 개별주 10~20 (반도체·AI 등). 계좌 내에서 주식↔채권 비중을 바꿀 때마다 과세가 발생하지 않아, 30대의 장기 적립식 투자에 특히 유리합니다.
[앵커]
40대를 위한 전략은요?
2~30대와는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답변]
40대는 국민연금·퇴직연금 플랜을 '다시' 설계하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국민연금 제도가 바뀌기 때문인데요.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13%로, 연 0.5%p씩 2033년까지 올라가는 대신, 소득대체율은 41.5%→43%로 상향되는 구조입니다.
40대 입장에서는 "더 많이 내고 더 많이 받는" 구간이 본격화하므로, 임의가입·추후 납부(납부예외 기간 보충) 등을 활용해 가입 기간을 최대한 길게 가져가는 게 유리합니다.
[앵커]
50대, 60대를 위한 재테크 전략은요?
[답변]
50대는 세제 계좌 활용.
연금저축·IRP 세액공제(연 900만 원 한도)를 가능한 한 풀로 채워, 세액공제 + 노후 현금흐름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걸 추천해 드리고요.
60대는, 국민연금 + 퇴직연금(DC/DB·IRP) + 개인연금(연금저축·보험연금)을 모두 합쳐 '월 순현금유입'을 계산하고, 필수생활비·의료·여가까지 커버되는지 먼저 봅니다.
주택연금도 고려해 둡니다.
건강보험 + 실손·간병보험 보장 범위를 점검해, 큰 병·장기 요양 시 자기부담 상한을 대략 계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실손보험이 몇 세대인지 확인하고 자기부담 상한을 점검해 보시고요.
소상공인 자영업자라면 대환대출을 통해 7% 이상 은행권, 비은행권 대출금리를 4.5%로 내리면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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