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고동진)
제가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반도체 투자계획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할 때 마지막에 말한 것이
"정치에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400조를 투자하겠다는 글로벌 일류 기업의 부회장에게
"이름을 모르겠다"고 말한거나, "사장님"이라고 칭한 것을 보면,
제가 그럴 줄 알았습니다만,
참 진정성이 없어 보입니다.
전영현 부회장이 정부 지원을 요청하니,
그걸 두고 "기업이 확인사살을 한다"고 표현을 한 것도
이재명 대통령의 그 속내가
진실되지 않아 보입니다.
기업의 팔을 비틀어도 버티니,
이제는 목을 조여오는 것 같습니다.
기업인 출신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쇼'가
참으로 보기 거북스럽습니다.
기업은 들러리나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라,
나라의 동반자이자 파트너입니다.
예의를 갖추고, 진정성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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