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KCC 허웅. KBL 제공
'한 경기 51득점, 3점슛 14개'의 대기록을 작성한 허웅(KCC)이 기념상을 수상한다.
KBL은 3일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인 51점을 기록한 허웅 선수에게 기념상을 시상한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KCC와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열린다.
허웅은 지난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 SK전에서 3점슛 14개를 포함해 51득점을 기록했다. 허웅의 맹활약 덕에 KCC는 SK를 120-77, 43점 차로 제압했다.
이날 허웅의 기록은 KBL 역대 국내 선수 한 경기 최다 득점 3위에 해당한다. 해당 기록 1, 2위는 우지원 전 해설위원(70점)과 문경은 KT 감독(66점)이 보유하고 있다. 다만 두 기록은 '개인 타이틀 밀어주기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허웅은 1경기 최다 3점슛 기록 역시 문 감독(22개)과 우 전 위원(21개)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KBL은 2019년 1월 5일 KT 상대로 49점을 기록했던 김선형(당시 SK)에게도 기념상을 수여한 바 있다.
이우섭 기자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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