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정관장 미들블로커 정호영(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렸다. 최대어 정호영(정관장)을 품기 위한 구단들의 장외 전쟁도 막이 올랐다.한국배구연맹(KOVO)이 8일 여자부 FA 20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지난 5일 GS칼텍스의 2025~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시즌이 끝난지 사흘 만이다. FA 자격을 취득한 선수들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원소속팀을 포함한 V-리그 전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이번 FA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정관장의 미들블로커 정호영이다. 그는 올 시즌 27경기에 나서 290점(평균 10.7점), 세트당 블로킹 0.667개(리그 4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