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나경원)
이재명대통령의 죄를 지우려다 유죄 확증 혹만 붙인, 유죄자백쇼였다.
쌍방울 측은 리호남에게 방북 대가로 돈을 줬다는 진술을 끝끝내 굽히지 않았다.
김성태 전 회장 역시 "연어 술 파티는 없었다"며 민주당이 창작해 낸 삼류 소설을 정면으로 탄핵했다.
특히, 이재명 방북 비용 대납이라는 대북송금의 본질을 '주가조작'으로 치환하려던 민주당의 얄팍한 시도 역시 완벽한 물거품이 됐다.
"500만 달러가 주가조작용인가"라고 묻자 김 전 회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대북사업은 IR(투자설명회)이나 공시도 못 하는데 무슨 주가조작에 쓰느냐"는 상식적인 반문 앞에 민주당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죄지우기 국조가 오히려 이재명 유죄의 스모킹건을 쥐여준 꼴이다.
거짓 프레임이 안 먹히니 이제는 이재명 방북대가 대북송금 사건 변호인이었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끄는 금융감독원이 쌍방울을 탈탈 털고 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 왜 없는 주가조작을 털고 있느냐" 김성태 전 회장의 절규다.
입맛에 맞지 않는 증언을 했다고 국가 기관까지 동원해 사적 보복을 가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대장동 변호사 출신 국조위원들이 완장 차고 앉아, 범죄자들의 억지 주장을 금과옥조처럼 떠받드는 풍경은 사상 최악의 사법유린이다.
재판받는 피고인이 국회를 개인 사조직처럼 동원해 진행 중인 재판의 증인을 압박하고 수사를 훼방 놓는 끔찍한 촌극을, 도대체 국민이 언제까지 지켜봐야만 하는가.
이번 죄지우기 국정조사는 전과4범에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 이재명대통령에 대한 역대급 자충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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